SNS SNS

Social Network Service. 


아래가 위키피키아 설명인데, 

 
Wikipedia
social network service focuses on building and reflecting of social networks 
or social relations among people, e.g., who share interests and/or activities.


난 이걸 붙이고 싶다. 


'Offline society가 대체할 수 없는 online society(인터넷만의 방식으로' 


무엇이 다른가?

관계의 새로운 경험.

Online 의 글을 보면서, 이게 이 사람이었어? 라고 느끼거나, 

Online에서는 잘 알지만, 또 어찌 보면 전혀 모르는 관계의 느낌들.  



난 SNS 같은 거 안해? 


지인들을 떠올려 보면,
1) Offline 에서만 보는 사람
2) offline 뿐 아니라, online 에서도 보는 사람
3) online 에서만 보는 사람
이 다른 느낌을 준다.

3)은 가족, 직장 동료와 다른, 
같이 있지만, 같이 있지 않은 사람. (우리 팀 lunatree 는 공현존감이라는 멋진 말을 쓰더군요. co-presence?) 

정보/감정을 공유하는 관계이지만

때론 친구나 가족보다 가깝게 느껴지는
인터넷에서 아는 사람이라는 제3의 관계로 볼 수 있다.

일단 인터넷 친구 정도로 해 두자.  

느낌(거리감)뿐 아니라 정보의 차이도 나타낸다.

1)
만의 관계를 가지는 사람,
1),2)의 관계를 가지는 사람,
1),2),3) 의 관계를 가지는 사람

을 비교 시 후자로 갈수록
정보와 관계의 확장력이 커진다. 

그렇다고 우리 모두 SNS를 해야 하겠죠?

라는 것은 아니다. 

확장이 행복은 아니니까. 


이런 것들이 또 빼 놓을 수 없겠다. 


- 집단지성
- 마케팅, 고객관계
- 정치활동 / 대안적 민주주의 
(지난 주 접한 하버마스의 '공론장*' 개념. 개념적으로는 SNS 및 Blogosphere 와 연결된다.)


* '공론장의 구조변동', 하버마스 (고려대 조대엽 교수님 글 중에서) 

하버마스의 공론장은 권력에 구속되지 않고 비판적 이성과 합리적 토론으로 형성되는 해방적 공간이다. 그러나 이 같은 공론장의 순수성은 무엇보다도 ‘사회의 국가화’에 따른 국가 권력에 의해 훼손된다. 다른 한편 공중은 문화를 토론하는 주체가 아니라 문화를 소비하는 대중으로 전락함으로써 대중 매체에 다시 침탈된다. 후기의 저작에서 이른바 ‘생활세계의 식민화론’으로 세련되게 다듬어지는 이 대목은 루카치의 ‘물화론’이나 호르크하이머와 아도르노의 ‘문화산업론’의 잔영을 보게 한다. 우리 시대에 소통의 중요성은 재론의 여지가 없다. 반면에 정치권력과 경제권력, 문화권력은 더욱더 정교하게 공론장을 위협하고 있다. 




[저널리즘] 유료 온라인신문 : 옥천신문 Journalism

http://www.okinews.com/

월구독료 5천원.
옥천군 인구 5.4만. 
1만 가구/법인 모으면 연간 6억.
광고비 및 기타 수익이 있겠지만..


1